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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포스코 지주회사는 포항’ 적극적 입장 재차 강조해
  • 편집국 편집인
  • 등록 2022-02-24 11: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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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재명 후보가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포스코 지주회사는 포항’에 있어야 함

더불어민주당 포항 북구∙ 포항남구 울릉군 지역위원회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제공

○ 더불어민주당 포항북구(상임선대위원장 김상민)∙ 포항남구울릉군 선대위(상임선대위원장 이재도)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포스코 지주회사는 포항’에 있어야 함을 다시 한번 적극적으로 입장을 표명하였다고 재차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재명 후보는 오늘 SNS를 통해 ‘아시아나 거점 공항은 무안 국제공항으로’,‘포스코 지주회사는 포항’이라고 입장을 표명하며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지역 경제를 지키고, 살리는 방안이라며, 다시 한번 적극적으로 입장 표명을 하였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포스코는 대한민국 산업화 역사의 시작이며 포스코가 포항에서 탄생하여 성장하였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포스코 지주회사가 포항에서 경북도민과 포항시민의 자부심을 지키고, 포스코가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 이재명 후보는 “포스코 지주회사 본사를 포항 설치하는 것은 곧 지방이 살아야 국가가 사는 균형 발전이 시대정신임을 인식하는 길이며 앞으로 기업과 정부가 함께하는 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은 포스코가 포항시민과 경북도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길 바라며, 포스코 지주회사 본사를 포항에 두는 것이 포항시민에 대한 예우이며,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길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 한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오는 26일 토요일 오전 9시 포항 죽도시장 어시장을 방문해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 후보 집중 유세를 펼칠 예정입니다.

 

○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보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더불어민주당 포항 북구∙ 포항남구 울릉군 지역위원회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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