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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포항북구∙ 포항남구울릉군 선대위 포스코 지주회사 본사 서울 이전 반대 촉구 서명에 참여해
  • 편집국 편집인
  • 등록 2022-02-16 23: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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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철수 선거 관계자 사망 사고 애도하고 16일 하루 로고송 없는 조용한 선거운동 펼쳐
  • - 영덕군 지품면 산불 발생 피해 최소화 되길


더불어민주당 포항 북구∙ 포항남구 울릉군 지역위원회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포항북구(상임선대위원장 김상민)∙ 포항남구울릉군 선대위(상임선대위원장 이재도)는 공식 선거 운동 2일차를 맞아 최근 포항지역에 뜨거운 이슈로 부각하고 있는 ‘포스코 지주사 전환 반대 및 본사 서울 유치’에 반대하는 시민 서명전에 동참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난 11일 SNS를 통해 포스코 지주사의 본사 서울 유치를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재명 후보는 “지역 균형 발전에 역행하는 포스코의 서울 본사 설립을 반대한다. 포스코는 경북 유일의 대기업 본사로, 경북의 자부심이자 균형발전의 상징이다” 라고 말했다. 포스코의 본사 서울 설립 결정은 민족 기업으로 역사적 사명에도 맞지 않는다며 포스코 본사의 포항 존속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에 포항북구와 포항남구울릉군 선대위도 선거사무원들과 함께 서명전에 동참하며 “반세기 동안 포항시민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포스코가 성장을 한 만큼 지주사 본사의 서울설립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더불어민주당 포항 북구∙ 포항남구 울릉군 지역위원회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한편, 더불어 민주당 포항 선대위는 어제 안철수 후보의 선거사무 관계자의 인명사고를 애도하기 위해 16일 오전부터 로고송 등을 틀지 않고 조용한 선거운동을 펼쳤으며, 남구와 북구 선대위는 출근인사 후 고인의 명복을 기원하는


더불어민주당 포항 북구∙ 포항남구 울릉군 지역위원회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것과 관련해 영덕 군민들의 안전을 기원했으며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소방당국과 영덕군의 노고에 감사하며 산불이 조속하게 진화되길 바랬다. 

 

 

                         2022년 2월 16일 수요일 

 

더불어민주당 포항 북구∙ 포항남구 울릉군 지역위원회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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