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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중심도시로서《포항 해상신도시 건설》을 공약 1번 발표
  • 편집국 편집인
  • 등록 2022-03-28 19:27:42
  • 수정 2022-03-28 19: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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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포항 해상신도시 건설

박승호예비후보 공약발표

 박승호예비후보는

"포항은 160 km의 해안선을 가진 동해안의 대도시로서 일본, 중국, 러시아, 북한,을 연결하는 환동해의 중심도시로서 글로벌 경쟁시대에 급속한 세계환경변화의 대응전략으로 

 

국제여객터미널과 크루즈, 마리나와 연계한 주거 교육 휴양 관광 문화 상업 체육등이 복합된 해상신도시 건설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박승호예비후보 포항 해상신도시 설명모습

그래서 포항해상신도시를 건설해서 싱가폴이나 마카오 등과 같이 아시아권 관광거점도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했다.

 

그는 포항시장 재임시 해상신도시 기본 구상 및 타당성 조사용역까지 받아놓는 등 계속 추진하던사업으로 "당선된다면 해상신도시를 반드시 건설하겠다"고 했다.

 

포항 해상신도시는 포항항일원에 약 7,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인공섬 2,030천m2(약61만평)를 건설한다.


포항 해상신도시 조감도

이곳은 영일만항 남측에 입지하기 때문에 방파제가 필요없고,수심이 낮고,지반조건이 양호하여 시공성 및 경제성 좋고, 도심과 접근성과 마리나시설의 최고의 입지로서 민간투자유치가 용이한것이 큰 장점이다.

 

포항해상신도시가 완공되면 일자리 중 특히 청소년과 여성 일자리가 많이 생길것이라고 했다.

 

*추진경위

-2008.1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국토해양부 협의

-2009.7~2010.4해상신도시 타당성조사용역

-2010.8항만재개발 기본계획 반영건의

-2011.12항만법 개정

 

또한 '영일만대교'는

시장재임시 제가 이름짓고 국토부와 협의, 동해안고속도로의 노선에 포함시켜, 동쪽 영일만을 가로질러 가도록 되어있고, 윤석열대통령당선인의 공약인 만큼, 정부와 협의해서 반드시 건설토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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