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 대상 맞춤형 물품 전달 모습
포항남부경찰서(서장 김선섭)는 포항남부경찰서는 9월 16일 태풍피해를 입은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재발 우려 가정 6가구를 선정하여 위문품 ‘드림박스’ 전달을 통한 사랑 나눔을 펼쳤다.
김선섭 경찰서장은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신고 가정 대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실질적 지원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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