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품면 노인의 날 기념 산불 피해 주민 위안 잔치 모습
지난 13일 대한노인회 지품면 분회(남진호) 노인의 날을 맞아 지품면 중학교 체육관에서 60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노인의 날을 기념했다.
이날 김광열 군수와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 박형수 국회의원(국민의힘), 임미애 국회의원(민주당) 참석하여 지역 어르신께 인사 올렸으며, 특히 김광열 군수는 산불 피해에 잘 견디어 준 지품면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간곡히 당부를 드렸다.
이어 박형수 국회의원은 산불 피해 특별법 제정이 하루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임미애 의원도 박형수 의원과 함께 산불 피해로 고통을 받는 군민들을 위해 법안 제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특히 지역 어르신들을 위로하기 위해 초청 가수 민지씨 공연과 영덕군에서 활동하는 이마음 가수, 마을별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지품면 노인의 날 기념 산불 피해 주민 위안 잔치 추진위 기념 쵤영 모습 남진호 지품면 노인회장은 앞으로 면민들과 잘 협의해서 각 마을 복구와 특별법 제정에 군민들의 역할을 잘 지원하겠다고 했다.
박대락 추진위원장은 이번 행사에 솔선수범으로 도와준 협찬사 및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분께 감사 마음을 전했으며, 특히 이 행사에 대한 소중함을 대한민국 국민이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램과 산불 당시 한걸음에 달려온 모든분들께 감사와 고마움을 전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