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 제69주년 112의 날 기념행사 모습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정홍선)는 11월 2일 제69주년 ‘112의 날’ 맞아 112치안종합상황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12의 날’은 범죄 및 각종 위급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112 신고체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경찰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날이다.
이번 기념행사는 경찰서장과 112치안종합상황팀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현장 간담회·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각종 긴급신고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한편, 포항남부경찰서는 ‘112신고 공로자 포상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112신고를 통해 범죄를 예방하거나 타인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한 시민 37명에게 총 1년간 420만원의 신고포상금을 지급했다.
또한, 허위·거짓신고로 경찰력을 낭비한 34명에 대해서는 ‘112신고의 운영 및 처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 및 즉결심판에 회부하는 등 엄정한 대응으로 바른신고 정착활동을 위해 힘썼다.
포항남부경찰서장은 “112는 위급한 순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112신고 대응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포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