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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환 국민의힘 울릉군수 지원유세 김병욱 포항남울릉 국회의원 울릉도 방문!
  • 편집국 편집인
  • 등록 2022-05-24 23:54:05
  • 수정 2022-05-25 13: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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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성환 울릉군수후보는 군민여러분 살려주세요! 라면서 지지호소
  • - 김병욱 포항남울릉 국회의원 힘있는 여당 후보 뽑아달라고 호소!

정성환 국민의힘울릉군수 저동 관해정 앞 유세장에서 죽겠습니다. 살려주이소 성환이시더 호소장면  6.1지방선거 또 하나의 격전지인 울릉군수 선거에 집중되고 있다.

울릉도는 여권 국민의힘 후보인 정성환후보와 무소속 후보인 남한권후보간의 양자 대결구도다.


 24일 김병욱 포항남울릉국회의원인 김병욱의원이 울릉도를 찾았다.

이른 아침부터 울릉도 사동선착장과 울릉공항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울릉도 군민의 출근길 인사, 지원유세가 시작되었다.


 이날 정성환 울릉군수후보를 비롯한 6.1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들이 대거 참석하여 국민의힘 전력을 보여주었다.


 오후 저동 관해정 유세장에서 김병욱 의원은 힘있는 여당 정성환울릉군수를 뽑아야 중앙정치와 경북도 이철우도지사와 소통이 원활하여 많은 예산확보와 울릉에 많이 산적해있는 당면과제를 하루 빨리 처리 할 수 있다고 하면서, 무소속 남한권 후보는 국민의힘 탈당을 2번이나 한 사람으로 당과의 신뢰도가 없다며 앞으로 본인이 있는 한 입당은 힘들 것 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에 윤석열 대통령이 있으면 울릉도에는 정성환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 연설자로 나선 정성환 울릉군수후보는 울릉군민께 “어머니, 아버지, 아제요, 형님요 하면서 울릉에서 지금까지 고향을 지키면서 청년기부터 고향에서 봉사활동과 군의정활동을 한 순수 토박이 성환이시더, 울릉군민이 키운 성환이 죽겠습니다! 살려주이소"라고 하는 호소에 유세장 분위기는 갑자기 흥분의 장이 되었다.


 유세장 A모 씨는 우리 군민이 키운 성환이가 군수 되어야 군민의 아픔과 어려운 점을 잘 알기에 무조건 되어야 군민이 편하게 살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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