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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여성비하, 민주당은 사죄하라
  • 편집국
  • 등록 2022-05-04 18:28:13
  • 수정 2022-05-04 18: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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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김동연 경기지사 후보 막말

 김정재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지사 후보가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를 겨냥해 “도지사는 얼굴로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막말을 내뱉었다. 

 

이 발언은 여성정치인을 능력이 아닌, 얼굴로 평가한다는 자기 고백일 뿐이다. 민주당은 입만 열면 ‘여성을 위한다’니 ‘페미니즘을 지지한다’니 하면서도, 방송에서 공당의 후보를 향해 ‘얼평’을 하며 능력을 비하하고 있다. 

 

지난 5년 민주당의 여성비하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여성단체 출신 여성의원들은 ‘피해호소인’이라는 신조어로 가해자를 비호했다. 대선후보는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성적 욕설을 형수에게 퍼부었다. 바로 그 대선후보를 위해 민주당 여성의원들은 선거운동을 했고, 바로 그 대선후보의 계승자가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다. 

 

무엇보다 민주당 박지현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도대체 민주당 아저씨들의 ‘멱살’은 언제쯤 잡을 것인가? 민주당 선배들처럼 ‘선택적 정의’를 부르짖으며 기회주의의 길을 가는 것인가?

 

한편 민주당 최강욱 의원은 화상회의에서 저급한 성적 비속어를 사용했다. 그래놓고 발음의 잘못으로 둘러댔다. ‘도덕의 오류’를 ‘구강(口腔)의 오류’로 바꿔치기하는 그 뻔뻔함이 놀라울 따름이다. 지금 민주당은 피해호소인에 이어 ‘발음호소인’까지 만들고 있는 것이다.

 

여성에 대한 민주당의 이중잣대는 백서로 만들어도 모자랄 지경이다. 상대편이 마음에 안들면 ‘여성혐오’라고 기겁을 하면서도, 자기편 성비위는 관대하기 짝이 없다. 권력자가 허락한 페미니즘은 이념도 뭣도 아닌 정치 기술일 뿐이다.

 

이처럼 민주당은 지난 5년, 여성의 이름으로 여성을 우롱했다. 여성에 대한 끝없이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태도야말로 민주당의 일관된 여성관이다. 이런 정당이 감히 무슨 자격으로 여성 인권을 운운한단 말인가? 

 

아직도 여성을 외모로 판단하는 김동연 후보의 저급한 인식에 충고한다. 도지사는 막말로 하는 것이 아니다. ‘얼평 후보 김동연’은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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