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국민의힘 중앙당공천관리위원회 포항 민주당 시의원후보에게 농락당하다.
  • 편집국 염정희
  • 등록 2022-05-02 22:37:31
  • 수정 2022-05-02 22:51:38
기사수정
  • - 이강덕 사퇴 촉구 국민의힘 포항시장예비후보 4명

김순견 문충운 박승호 장경식 포항시장광장 기자회견 모습

○ 시민단체를 핑계로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 측이 집회 및 기자회견 등 주도...

○ 주도세력, 새로운 시민단체 이름으로 기자회견 이후에 새시민단체 발기대회를 개최 하는 눈속임 행위도...

○ 이강덕 예비후보 지지자들 여론조사 불공정 비상식 외치며 컷오프반대하고선... 막상 컷오프 재조사 결정 후 여론조사 왜곡선동 불법문자(공선법위반) 보내는 이중행태...

○ 포항SNS에 이후보 비판하는 글 게시한 현재 투석으로 몸이 불편한 모신문사 논설위원에게 이시장의 지지자들과 공무원이 외압을 행사하고 이직까지 막은 도 넘은 보복행태...


저희 제8회 지방선거 포항시장 예비후보 4명은 우리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선정 경선과정에 있어 무소속 포항시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의원 후보 및 그 측근들이 이강덕 예비후보와 결탁하여 포항시민과 국민의힘 당원들의 눈과 귀를 가리며 여론을 호도 왜곡하고 국민의힘 중앙당공관위를 농락한 것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허위로 밝혀진 윤석열 당선인 포항방문 시 ‘이강덕 시장 패싱 논란’부터 국민의힘 중앙당공관위의 이강덕 예비후보 교체지수 재조사 없이 5명 경선 참여 결정이 내려지기까지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이강덕 예비후보 및 강성지지자들과 함께 집회와 시위를 주도한 포항시민단체의 실체를 밝힙니다.

 

집회와 시위 및 기자회견 등을 주도한 포항시민단체는 포항시의회 임시회에서 정치적의도가 다분한 ‘이강덕 시장 패싱 논란’을 발언하려다 우리당(국민의힘) 포항북당협 소속 시의원들과 격한 대립을 한 무소속 김성조 시의원과 친분이 깊으며 특히 포항지진관련 활동을 같이한 인사들입니다.

김순견 문충운 박승호 장경식 포항시장광장 기자회견 모습

더욱이 김정재 공관위원장의 2년 전 불기소 사건을 지금 시점에 고발 기자회견을 한 시민단체대표 임종백의 실체는 포항시 기초의원 가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공천이 확정된 후보이며, 과거 2020년 총선에서도 지금 국민의힘 전신인 한국당 특정후보를 겨냥해 기자회견을 하여 그 순수성에 논란이 된 사실이 존재하는 인사입니다.

 

또한 이들은 본인들이 포항지진관련 대표(김길현)로 있던 시민단체이름으로 수차례 ‘김정재 공관위원장은 사퇴하라’며 집회와 기자회견을 지속적으로 하여놓고서는, 동일한 인사가 4월 27일 기존 집회와 기자회견 등에 포함되지 않은 새로운 ‘포항바로세우기운동본부(김길현 대표)’라는 시민단체 이름으로 ‘김정재는 사퇴하라’고 또 다시 기자회견을 하였고 더욱 어이없는 것은 이 단체는 기자회견 다음날인 4월 28일에 무소속 김성조 포항시의원을 포함하여 발기대회를 하고 단체를 설립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강덕 예비후보 본인과 그 측근들로 추측되는 사람들이 이 예비후보의 컷오프를 불공정, 비상식적이라고 주장하며 집회와 대대적 언론플레이를 하고서는 중앙당공관위에서 이강덕 예비후보의 교체지수가 재 여론조사로 결정이 나자 명백한 공직선거법위반인 여론조사 조작, 왜곡을 유도하는 문자를 발송한 사실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포항SNS에 현재 투석으로 몸이 불편한 모신문사 논설위원이 이예비후보에 대한 비판 글을 게시하자 이시장의 지지자들과 공무원이 외압을 행사하고 이직까지 막은 도 넘은 보복행태를 자행하는 현실입니다.

 

이강덕 예비후보는 타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및 무소속 후보와 결탁한 중대한 해당행위와 지지자들의 불법 및 이중, 보복행태에 대하여 즉각 사과하고 사퇴할 것을 촉구합니다.

0
dummy_banner_2
dummy_banner_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