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티파니에서 한국 걸스카우트 경북연맹 창립기념행사가 있었다. 

호텔경영학을 전공한 경영학박사로써 티파니웨딩을 경영하고 있는 이경하 대표가 봉사정신과 교육이념으로  걸스카우트 포항지회 활동을 수년간 하면서 청소년 활동육성에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몸소 솔선수범하여 여성리더로서 모든 이의 귀감이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여성 리더를 키우는 걸스카우트를 2016년 가입후 홍보활동에 큰 힘을 쏟았으며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포항시의  지원을 받아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청소년들의 끼와 꿈을 표현할수 있도록 공헌하고, 역사탐방등의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역사를 배우고 충효를 배울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리드하며 활동하였다. 

   포항 아동센타 10곳과 자매결연을 맺어 아이들의 인성교육 및 지원을 끊임없이 하였고, 질 높은 교육환경 을 높힐수 있도록 뭎품지원 및 지속적인 봉사를 하였으며, 바른 인성을 가질수 있도록 봉사, 강의도 겸하며 아이들을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랄수 있도록 노력한바가 크다.

또한 지역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향상시키면서 문제점을 논의하고 적극적인 문제해결을 하려고 노력한점 또한 높이 평가 할만 하며.  청소년 UCC공모전과 애들아 아침밥먹자! 캠페인도 같이 참여하여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였고, 학교 운영위원을 하면서  학교운영을 개선하는데 적극 동참한바, 좋은 교육환경만들기에 적극 기여한것이 귀감이 되어 경상북도지사의 표창을 수여받게 되었다. 

앞으로 부회장으로써 지역의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의 사회인이 되도록 적극 봉사하며

나서겠다는 굳은 결의를 보여 지역사회는 점점 더  건강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