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캡션 장경식 포항시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장경식은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검찰수사권완전박탈’을 포항 국민의힘 지지자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한다. 더불어민주당이 굳이 헌법을 개정코자한다면 먼저 국민의 의사를 묻고 그 결과를 가지고 민주적 절차에 따라 진행해야 한다. 헌법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172명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172명을 위해 존재하는 하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지금까지 유지되어 온 검찰의 수사권이 그렇게 잘못된 것이라면 더더욱 “과정이 공정하고, 절차가 민주적”이어야 한다. 이 말은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중요사안을 강경하게 처리할 때마다 내세웠던 구호다. 진정 대통령을 보호하고, 이재명을 보호하고 싶다면 국민의 뜻에 따라야할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