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여자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구지원)는 소방의 날을 맞아 11월 6일 포항시 남·북부소방서를 방문해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호두정과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시장 배우자인 장재필 여사도 포항여고 동문으로서 함께 참석해 소방대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전달한 호두정과는 총 9,500개의 소포장으로 제작해 620여 개의 선물 상자에 담았으며, 동문들이 직접 만들고 포장하는 전 과정에 참여해 정성을 더했다.
구지원 총동문회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시는 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동문들의 정성이 담긴 작은 선물이 따뜻한 응원과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이루어져 더욱 뜻깊었으며, 모교의 이름으로 지역사회에 감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