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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참여자 1,714명 선착순 모집
  • 편집국
  • 등록 2026-02-22 17: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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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행거리 감축 시 최대 10만 원 인센티브 지급…2월 23일부터 접수
  • - 전년도 641명에게 4,450만 원 인센티브 지급, 올해 1,714명으로 규모 확대

2026년도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 안내 포스터

 포항시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6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참여자 1,71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면, 감축 실적에 따라 12월에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참여대상은 포항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으로 소유자 기준으로 1인당 1대 신청 가능하며, 친환경 차량(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은 제외된다.

 

 참여 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홈페이지(https://car.cpoint.or.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가입 2~3일 내 입력한 휴대전화 번호로 전송된 문자메시지의 사진 촬영 링크(URL)에 차량 계기판과 번호판 사진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업로드하면 최종 참여 신청이 된다.

 

 권태중 기후대기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가까운 거리 걷기나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속에서 저탄소 생활 문화가 자연스럽게 뿌리 내리길 바란다”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 주행거리를 감축한 641명에게 총 4,45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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