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식 포항시장 출마 예정자 기자회견 모습
공원식 포항시장 출마 예정자는 오늘 오전 11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포항의 경제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 전략을 담은 경제정책 비전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 방향을 공식 발표했다.
공원식 출마 예정자는 “포항은 철강 위기, 내수 침체, 소상공인 몰락, 지진 후유증이 동시에 겹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업 경쟁력을 회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산업·고용·정주가 함께 살아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 3·3·3 단기 경제회생 정책 방향
공 출마 예정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단기 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방향으로 ‘3·3·3 전략’을 제시했다.
① 포스코 3대 산업기반 | ② 미래 3대 공단 확장 전략 | ③ 3대 상권 활성화 |
- 수소환원제철 | - 블루밸리 | - 죽도시장 |
- 수소 실증사업 | - 영일만 산업단지 | - 영일대–송도–해도 |
- LNG 발전 | - 경제자유구역 | - 전통시장상가 (중앙상가) |
■ 최상위 정책 방향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세계적 첨단 광역기업도시 포항”
이를 위해 시민·산업계·전문가·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포항 첨단 광역기업도시 추진위원회(가칭)’ 구성 제안도 함께 설명했다.
■ 포스코 3대 기반 산업 정책 방향
공 출마 예정자는 포스코 3대 기반산업의 하나인 “수소환원 제철은 기술 문제가 아니라 포항 철강산업의 생존 문제”라며,
▲ 수소환원 제철 부지 확보 필요성
▲ 수소 실증사업 및 LNG 발전 추진
▲ SMR(소형모듈원자로) 활용 가능성의 단계적 검토 필요성 등을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 미래 3대 공단 확장 전략
▲ 오천 일대를 중심으로 울산과 연계한 전국 최고 경쟁력 공단 조성 필요성
▲ 블루밸리, 흥해·영일만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통해 산업–고용–정주가 함께 도는 구조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대한 종합적 정책 검토 필요
▲ 공장형 임대아파트를 통한 여성·청년 일자리 확대 방향도 함께 설명했다.
■ 관광·도심 상권 활성화 정책 방향
영일대–송도–죽도시장–전통시장상가(중앙상가)를 중심으로 한 도심 상권 활성화 정책 방향도 제시됐다.
중앙상가 (차량통행 및 주차 가능하도록 복원 검토)
- 케이블카
- 수상버스·유람선·마리나
- 드론택시(UAM)·수상택시·포항운하 연계 관광
- 두호동 컨벤션센터의 숙박형 마이스(MICE) 산업 전환 방향
특히 환여동–포스코 수상버스 노선은 관광과 함께 출퇴근 교통정체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함께 언급됐다.
공원식 포항시장 출마 예정자 기자회견 모습 ■ AI·디지털 혁신 본부 설치 – 미래 성장동력 준비
AI와 디지털 전환은 앞으로 포항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하고 AI·디지털 관련 전담 기능의 행정 설치 검토, 이차전지, 수소, AI 특화 산업 육성 방향과 연구중심 의과대학 유치는 매우 중요한 논의 주제가 될 수 있다고 언급 제시
■ 환동해 물류·교통 정책 방향
공 출마 예정자는 영일만대교를 환동해 물류·관광 허브의 핵심 랜드마크로 보고, 시민 공론화를 통해 노선을 조기 확정해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밝혔다. 또한
- 장성–우현사거리–MBC 방면, 형산로터리–공단 방면 상습 교통 정체 구간에 대 한 구조적 개선 필요성,
- 송도–포스코 공단 직결도로의 조기 정비 필요성,
- 국도대체우회도로의 기능 상실에 따른 확장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 환경·생활 현안 정책 방향
소각시설 외곽 이전 및 친환경 자원순환센터 정상화에 대해 공 출마 예정자는 “정치 문제가 아니라 시민 생존의 문제”라며, 주민 동의 기반의 단계적 외곽 이전과 정상화 필요성을 정책적으로 제시했다.
공 출마 예정자는 “포항은 산업·도시·경제 전환기에 서 있으며, 단기 회복과 중·장기 도시 대전환을 함께 추진하는 실천형 경제 정책이 필요하다”며, “기업이 살아야 시민이 다시 웃을 수 있고, 포항이 다시 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