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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합심으로 포항의 깨끗한 해안 환경 복구에 전력
  • 편집국 편집인
  • 등록 2022-09-22 21: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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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포항시, 해병대1사단, 자원봉사자 등 1,500명, 해양쓰레기 수거에 구슬땀
  • - 총 1,400톤 해양쓰레기 발생 추정...아름다운 해안 환경 회복에 힘 합쳐

민관군 합심으로 포항의 깨끗한 해안 환경 복구에 작업 모습

 포항시와 해병대 제1사단, 읍면동 자생단체 및 자원봉사자 등 민관군 1,500여 명은 22일 남구 해안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발생한 해양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시는 ‘힌남노’로 인해 폐스티로폼, 폐목 등 총 1,400톤의 해양쓰레기가 연안에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날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호미곶면, 동해면, 장기면, 청림동 5개 읍면동 연안에서 수거 작업이 이뤄졌다.

 민관군 합심으로 포항의 깨끗한 해안 환경 복구에 작업 모습

 임성근 해병대 제1사단장은 “태풍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고, 연안이 복구돼 포항이 자랑하는 해안 환경을 되찾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민관군 합심으로 포항의 깨끗한 해안 환경 복구에 작업 모습

 이강덕 포항시장은 “해병대와 자원봉사자들의 복구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포항시 해안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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