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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철들다, 창의에 꿈트다...
  • 편집국
  • 등록 2026-10-30 22: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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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포항에서‘2026 경북창의과학한마당’성황리 개최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원장 신임륜)은 경북 최대의 과학 축제인 ‘2026 경북창의과학한마당’을 10월 30일(금)부터 10월 31일(토)까지 양일간 포항 만인당에서 『과학에 철들다, 창의에 꿈트다.』라는 주제로 개최하였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과 포항교육지원청이 주관, 포항시 및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인공지능교육원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도민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을 제공하고 2026년 경북 과학교육 성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 성대하게 펼쳐졌다.

 

 10월 30일 포항 만인당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박용선 포항시장 등 주요 내빈과 교육가족 다수가 참석했다. 특히 전국과학경진대회 특상 수상자인 도촌초등학교 강예준·노찬영 학생과 경산과학고등학교 정찬서 학생이 발표에 나서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학생들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주요 행사로 체험마당에는 학생과 교사들이 함께 준비한 철의 마당(기초 과학), 창의 마당(메이커·코딩), 꿈의 마당(AI·미래 과학), 과학 마당(생활 과학), 특색 마당(지역사회지원마당) 등 총 71개의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되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교육이 접목된 미래형 과학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꿈틀돔 미래과학교실’에서는 미래형 과학수업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전시마당에서는 올해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특상 5점과 전국과학전람회 특상 10점 등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많은 15점의 특상을 받은 우수 작품과 특별 전시물이 함께 전시되어 경북 과학교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대한민국 철강과 과학의 중심인 포항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우리 아이들이 철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 정신을 품고 미래 과학자의 꿈을 활짝 키워나가는 소중한 장”이라며, “앞으로도 ‘나의 꿈을 가꾸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교육이 접목된 미래형 과학교육을 선도하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일간 총 10,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 생활 속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과학자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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