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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고 이웃을 지키는 캠페인!” 환경정화활동 및 빗물받이 캠페인 진행
  • 편집국
  • 등록 2026-10-28 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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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자원봉사단(뚝심이)과 함께 빗물받이 환경정화 및 캠페인 모습

 (사)포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기원)는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와 해양오염에 맞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 


 센터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우창동과 두호동 일대에서 풀뿌리자원봉사단(뚝심이)과 함께 빗물받이 환경정화 및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사)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단순한 일회성 환경정화 활동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인식을 근본적으로 환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후변화로 빈번해진 국지성 호우와 환경 오염에 범도민적 위기의식을 고취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되어 의미를 더했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활동은 자발적으로 뜻을 모은 시민 131명이 함께 참여했다. 활동 진행 전 우창동·두호동 행정복지센터의 사전 활동처 추천을 받아 여름철 침수 우려가 큰 상습 범람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총 35개의 빗물받이에 쌓인 이물질을 말끔히 제거하고, 담배꽁초나 쓰레기가 버려지지 않도록 해양 유입 방지 캠페인 스티커를 일일이 부착했다. 이와 함께 해안가와 상습 무단투기 지역의 쓰레기를 대거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기원 센터장은 “기후변화와 해양오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시급한 과제”라며, “풀뿌리봉사단체의 활성화와 지역 맞춤형 실천을 통해 시민들의 위기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이 모여 더 큰 환경적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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