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남구울릉군지역위원회(위원장 박희정)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울릉도를 방문하여 독도수호 캠페인 및 울릉지역 당원간담회를 진행했다.
“호미곶에서 독도까지 동해의 아침을 우리가 지킵니다”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방문은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의미를 되새기고, 울릉지역 당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 독도를 직접 방문하지는 못했지만, 도동항에서 독도 수호 및 영유권 강화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독도 영토 주권을 확고히 하고,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의 소중함을 울릉도 주민 및 관광객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당원간담회에서는 울릉지역 현지 당원들과 소통하며 지역의 애로사항과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향후 활동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박희정 위원장을 비롯해 정성환 부위원장, 박영희 연락소장 그리고 울릉군 최초 민주당 군의원인 홍영표 부의장 등이 참석해 여러 현안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방안도 모색했다.
박희정 위원장은 “독도는 함께 지키고 함께 가꾸는 대한민국 영토”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독도에 대한 관심을 더 높일 수 있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객 발걸음이 줄어드는 동절기가 다가오는만큼 울릉도의 민생을 더 꼼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포항남울릉지역위는 독도 수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울릉도 주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한 울릉연락소의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