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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북서, 경찰의 날 맞아 공동체 치안 협력 유공자 3명에 경북청장 감사장 수여
  • 편집국
  • 등록 2026-10-21 21: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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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찰청 우수사례 선정 등 지역사회와 함께 이룬 협력치안 성과에 감사의 뜻 전해

경찰의 날 맞아 공동체 치안 협력 유공자 3명에 경북청장 감사장 수여 모습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장찬익)는 21일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해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안전한 치안환경 조성에 기여한 민간 협력 유공자 3명에게 경상북도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장 수여는 포항북부경찰서가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한 범죄예방 사업들이 올해 경찰청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전국적 확대 가능성 있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그 과정에서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협력 기관, 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수상자는 포스코엠텍 권영신 경영지원실장, 포항형산시니어클럽 김부자 노인역량활용사업 팀장, 포항교육지원청 포항여자고등학교 최형배 교사 3명이다.


  포스코엠텍 권영신 경영지원실장은 지난해 포항초등학교와 올해 포항여자고등학교 일대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과 휴대용 비상벨 지급, ‘여생안전 2026’ 등에 필요한 재원을 지원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포항형산시니어클럽 김부자 팀장은 전직 경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여성 1인 생활안전 지원단’ 편성과 재원 지원을 통해 여성 1인 점포 및 가구의 생활안전 강화를 이끌었다.


 또한 포항여고 최형배 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지역 치안에 참여하고, 전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안심길 찾기’ 긴급신고 시스템을 개발해 범죄예방 기반을 견고히 하는데 기여했다.


 이처럼 지역의 기업과 시니어 일자리, 교육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범죄예방 활동에 동참하면서 ’26년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치안의 의미를 더했다.


 장찬익 포항북부경찰서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아낌없는 지원과 참여를 보내주신 수상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역량을 연계해 공동체 치안을 더욱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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