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장찬익)는 20일 창포초등학교 일대에서 여성‧학생 안전을 위한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서 범죄예방계, 교통관리계, 학산파출소를 비롯해 포항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포항형산시니어클럽 등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 관계자 4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창포초등학교 일대 여성 보행자 및 초등학교 전교생(528명)을 대상으로 ‘AI 안심길’ QR코드가 포함된 키캡과 지비츠 등 물품을 전달하며 생활 속 범죄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착!한운전’(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 지시등 착!) 홍보와 더불어 학교 주변 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불법주정차 계도 등 범죄예방과 교통안전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동을 전개했다.
포항형산시니어클럽에서는 도로에 방치된 개인형 이동 장치(PM)의 이동과 안전 수칙을 알리는 등 보행환경 개선 활동을 지원하기도 했다.
장찬익 포항북부경찰서장은 “범죄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은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위험 요소를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안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