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장 한마음대회’서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 전개 모습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장찬익)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이용량 증가와 교통사고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7일 지역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통장 한마음대회’ 행사장을 찾아 현장 맞춤형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약 9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찰은 행사에 참석한 각 마을 이통장들과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농기계 야간 운행시 등화장치 작동 및 반사지 부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와 연계하여 ‘착!한운전 캠페인(안전띠·안전모·방향지시등 착!)’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현장을 찾은 고령의 어르신들을 위해 안전보행을 도울 수 있는 야광팔토시·지팡이 등 실용적인 홍보물품을 함께 배부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포항북부경찰서는 이 같은 현장 중심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16일 서포항농협 농기계서비스센터에서 NH농협손해보험, 서포항농협 등 유관기관과 함께 ‘농기계 사고예방 합동 캠페인’을 사전 전개하며 후면반사지, 안전삼각대 등 사고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기관별 시책을 공유한 바 있다.
장찬익 포항북부경찰서장은 “각 마을의 최일선에서 소통하시는 이통장님들과 어르신들게 수확철 농기계 안전 수칙과 착!한운전 문화를 직접 알릴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고 지속하여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