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외국인 범죄예방교실” 모습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정홍선)는 지난 19일 포항시 가족센터에서 귀화 여성 및 결혼 이주여성 1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실’을 개최하였다.
이번 범죄예방 교실은 치안 사각지대에 놓인 체류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여성을 노린 피싱 범죄가 늘어남에 따라 이런 치안 공백을 해소하고 범죄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범죄예방계장이 강사로 나서 외국인 수강생들의 한국어 수준과 이해도를 고려해 영어·베트남어·중국어 등 주요 다국어로 번역된 맞춤형 교육자료를 활용, ▵피싱 범죄 사례 유형▵피싱 의심 신호▵계좌·카드·신분증 요구 시 대처방안▵투자·부업 관련 유형▵발생 시 대처법 및 예방법 중심으로 교육하였다.
포항남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관내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해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