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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경찰서, 민·경 합동순찰로 강력범죄예방 및 주민 체감안전도 높인다.
  • 편집국
  • 등록 2026-10-18 17: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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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2신고 분석바탕으로 범죄취약지역 집중순찰, 지역사회와 공동 대응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정홍선)는 지난 15일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여성 등 범죄취약계층의 체감안전을 높이기 위해 지역 협력단체와 함께 ‘민·경 합동 범죄예방 순찰 및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 순찰은 경찰관 기동대(4기), 문덕·오천 파출소를 비롯하여 오천 남·여 자율방범대·시민경찰 등 민경 치안 인력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합동순찰과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힘을 모았다.

 

 특히 112신고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폭력 및 주취 관련 신고가 빈번한 유흥가 일대와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예방이 필요한 지역, 여성 1인 가구가 다수 거주하는 원룸촌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범죄예방 진단·집중순찰을 실시했다.

 

 포항남부경찰서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 체감안전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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