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상담대학원 홍주연 석사과정생이 한국연구재단 ‘2026년도 인문사회분야 석사과정생연구장려금' 사업에 선정 모습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상담대학원은 김윤희 교수 연구실 소속 석사과정생 홍주연(상담심리전공 2학년)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인문사회분야 석사과정생연구장려금'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석사과정생연구장려금 사업은 인문사회 분야 석사과정생에게 연구비를 지원해, 이들이 향후 학문 분야의 연구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홍주연 석사과정생은 김윤희 교수의 지도 아래 '상담자의 이차외상스트레스 측정을 위한 STSAP 척도의 한국판 번안 및 타당화와 예방 프로그램을 위한 기초 연구'를 수행한다. 이차외상스트레스는 상담자가 내담자의 외상 경험을 반복해서 접하면서 겪게 되는 스트레스를 말한다. 이번 연구는 국내 상담자의 이차외상스트레스를 측정할 수 있는 도구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향후 이차외상스트레스를 예방하고 완화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 석사과정생은 "한결같은 믿음으로 지도해 주신 김윤희 교수님과 연구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연구실 선배님들, 함께 고민하고 토론해 온 동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상담심리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자가 되도록 정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