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남부경찰서는 10월 13일 원동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이먼저’ 등굣길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를 정착시키고 운전자와 어린이 모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현장에서 교통·지역경찰이 합동으로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주변 배치되어 ▲스쿨존 내 과속 및 불법 주정차 단속·지도 ▲등교하는 어린이 대상 홍보물품 네임택, 어린이 파일을 함께 배부하며 어린이 보행 안전 지도(보행 3원칙 ‘서다-보다-걷다’) 및 홍보 등 현장 중심 활동을 강화하였다.
앞으로도 협력단체인 녹색어머니, 모범운전자 및 유관기관인 교육청, 지자체와 함께 캠페인,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 교통안전 교육 등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다각적인 현장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정홍선 포항남부경찰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기울이고 지켜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협력단체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