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창동 자원봉사 거점센터는 지난 7일 우창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활동가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기본·보수교육과 테마형 프로그램인 ‘한뼘정원 다육화분 만들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 활동가들의 역량 강화와 소양 함양을 위한 온라인 기본·보수교육에 이어 다육화분 만들기 체험 및 기부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활동가들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온라인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개인정보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어진 다육화분 만들기 체험에서는 각자 작은 정원을 가꾸는 마음으로 정성껏 화분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활동가 25명이 함께 만든 다육화분 30여 개는 우창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돼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활동가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직접 만든 작품을 이웃과 나누며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한 활동가는 “다육화분 만들기는 처음이지만, 평소 식물을 좋아해 이번 체험이 무척 신기하고 즐거웠다”며 “내가 만든 화분이 더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 기쁨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금미 우창동 자원봉사 거점센터장은 “바쁜 일상에도 시간을 내어 예쁜 화분 만들기에 동참해 준 활동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만든 화분을 지역사회에 기부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정인용 우창동장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우창동 자원봉사 거점센터 활동가 여러분께 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명품 마을 우창동을 만들어 가는 데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창동 자원봉사 거점센터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