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신종)는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양덕동 1인가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민·경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에는 양덕자율방범대·환여자율방범대, 양덕동 생활안전협의회, 민생치안기동대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지난 5월과 6월에 이어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는 공동체 치안활동의 일환이다. 경찰과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추석명절 전 범죄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내 범죄예방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참여자들은 원룸 밀집지역과 골목길을 순찰하며 태양광 LED 센서형 건물번호판의 작동 상태와 가스배관 등 방범 취약요소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건물번호판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현재 위치 문자신고와 안심길 찾기 등 생활안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도 함께 살폈다.
또한 주민들에게 피싱 범죄·음주운전예방, 1인 가구 범죄예방수칙과 안심길 찾기 QR 코드가 담긴 추석명절 범죄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박신종 포항북부경찰서장은 “지역 안전은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촘촘해질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범죄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