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신종)는 지난 19일, 달전초등학교에서 열린 ‘제19회 2026 포항과학사랑축제’ 현장을 찾아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어린이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과 학부모 등 2천여 명이 찾은 지역 대표 과학축제 현장을 활용해, 아이들이 일상 속 교통안전 수칙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포항북부경찰서 경찰관들과 포항북부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은 실제 건널목 모형과 신호등을 설치하고, 축제장을 방문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서다-보다-걷다’를 실천해보는 올바른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실전처럼 여러 가지 사례를 적용해 손을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보는 등 체험형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했으며, 일상생활에 유용한 교통안전 홍보 물품도 배부받았다.
박신종 포항북부경찰서장은 “과학축제라는 뜻깊은 장소에서 녹색어머니회와 협업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컸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협력단체와 함께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