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은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해양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해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제연안정화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에 유엔환경계획(UNEP)의 후원으로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는 환경 운동으로서,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해양환경보전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정화활동은 포항 용한리해수욕장(9.15) 및 경주 오류고아라해변(9.17)에서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포항시청, 경주시청, 포스코, 해양환경공단 등 120여명과 함께 진행하여 총 5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였다.
포항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다음 세대에 깨끗한 해양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해양쓰레기를 무심코 버리는 행위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하며, 모든 국민이 폐어구, 페트병, 낚시 쓰레기 등 해양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