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은 9월 16일 포항 해오름대교 앞 해상에서 구조대·현장부서 간 합동 차량추락 사고 대응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이중 접합유리가 적용된 차량이 출시되면서 항포구 차량추락 상황발생 시 창문파쇄·개방에 대한 새로운 구조 대응기법 필요, 크레인 이용 차량을 해상 투하하여 실전 같은 상황을 연출함으로써 현장부서의 초동조치 및 인명구조 능력 강화를 목표로 실시하였다.
훈련 주요내용은 ▲이중 접합유리 특성 교육 및 파쇄·개방 절차 숙달 ▲차량 해상표류 단계 인명구조법 ▲수중 침몰 차량 인명구조법 등으로 진행되었다.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이번 훈련은 실전 같은 상황에서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구조대·현장부서 간 구조기법 공유를 통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