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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서, 송라면 전통 앉은 줄다리기 현장서 착!한운전 캠페인 전개
  • 편집국
  • 등록 2026-09-14 18: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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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신종)는 지난 12일 송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14회 송라면 화진리 전통 앉은 줄다리기 재현 행사’ 현장을 찾아 지역주민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착!한운전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전통 민속 행사를 맞아 다수의 어르신과 주민들이 모인 현장에서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고,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 보행자 사고의 주요 원인인 ‘무단횡단 금지’를 강조하는 한편, 운전자들을 대상으로는 ‘보행자 우선’ 운전 습관을 당부하며 밀착형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포항북부서 교통과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안전 보행을 위해 안전 지팡이와 더불어 야간 보행 시 가시성을 높여주는 야광 팔토시 등 실용적인 홍보물품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신종 포항북부경찰서장은 “지역의 뜻깊은 전통 민속 행사장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직접 챙길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고령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고 무단횡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현장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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