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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바이오파크 수탁기관에 선아랑복지재단 선정
  • 편집국
  • 등록 2026-09-13 21: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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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개모집·재공고 거쳐 운영능력·재정능력·사업계획 등 종합 심사
  • - 현 수탁기관 선아랑복지재단 재선정…오는 11월부터 2031년 10월까지 운영
  • - 장애인 안정적 일자리와 자립형 근로사업장 운영에 박차

‘포항시 장애인 근로사업장 포항바이오파크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 모습

 포항시는 지난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포항시 장애인 근로사업장 포항바이오파크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선아랑복지재단을 포항바이오파크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심의는 현 수탁기관의 위탁기간이 2026년 10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공개모집과 재공고를 통해 접수된 신청 법인을 대상으로 운영주체의 공신력, 재정능력, 사업수행능력 및 사업운영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현재 포항바이오파크를 수탁운영 중인 선아랑복지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재선정됐으며, 오는 11월 1일부터 2031년 10월 31일까지 5년간 사업장을 계속 운영하게 된다. 시는 향후 위·수탁 협약 체결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항바이오파크는 커피, 녹차, 건강기능식품 등을 생산하는 장애인 근로사업장으로, 현재 61명의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다.

 

 배성호 복지국장은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사업장 운영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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