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남부경찰서는 9월 10일 출근 시간대 차량 이동량이 많은 대잠사거리 교차로에서 녹색어머니, 모범운전자 협력단체 회원들 24명과 함께 일상 속 생명을 지키는 교통안전 기본 습관 정착을 위한 ‘착!’한 운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출근길 운전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 슬로건이 새겨진 현수막과 홍보 피켓을 활용해 기본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차량 통행이 빈번한 대잠사거리의 특성을 고려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는 현수막을 들고, 신호 대기 중인 운전자들이 직관적으로 안전 수칙을 인식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에 안전띠·안전모·방향지시등 법규위반 관련하여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9월까지는 집중 홍보·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이어 10월 1일부터 연말까지 3개월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홍선 포항남부경찰서장은 “교통사고 예방의 첫걸음은 안전띠 착용, 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점등과 같은 기본 습관을 지키는 ‘착!’한 운전 실천에 있다”며, “앞으로도 녹색어머니, 모범운전자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