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원장 신임륜)은 8. 7.(금) 새내기 과학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센서에서 AI까지, 과학수업의 기초를 세우다’를 주제로 2026 중등 새내기 과학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하였다. 이번 연수는 첨단 과학기기(MBL) 실습을 통한 새내기 교사의 탐구 실험 운영 역량 강화, 데이터 기반 탐구 수업 및 과정중심평가 사례 공유, AI를 활용한 미래형 과학수업 설계 역량 함양, 새내기 과학 교사의 학교 적응력 제고와 교사 간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수는 하루 6시간, 두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1~3교시에는 ‘첨단 과학기기(MBL), 탐구 수업의 무기가 되다’를 주제로 센서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실험 설계와 운영 노하우, 과정중심 수행평가 연계 방법을 안내하였다. 이어진 4~6교시에는 ‘학교에 갓 온 당신을 위한 과학실 생존 가이드’와 ‘AI로 완성하는 미래형 과학수업’을 주제로 시약·기자재 관리와 예산 운영 실무 노하우, AI를 활용한 수업 설계 및 자료 제작 방법을 다루었으며, 새내기 교사 간 네트워크 형성의 자리도 함께 마련되었다.
신임륜 원장은 "새내기 교사들이 낯선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첨단 과학기기(MBL)와 AI를 활용한 탐구 수업의 기초를 든든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배 교사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과학교사 공동체가 만들어지도록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