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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전 시의원 후보, 창포주공2단지(부산프라자) 옥외 엘리베이터 설치 촉구
  • 편집국
  • 등록 2026-08-05 19: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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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노약자·장애인 이동권 보장 위한 생활복지 사업… 조속한 추진 필요“


 포항시 북구 창포주공2단지(부산프라자) 옥외 엘리베이터 설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우창동 시의원 후보로 출마했던 김정희 전 후보는 선거운동 당시 지역 곳곳의 민원을 살피던 중 창포주공2단지(부산프라자)를 이용하는 노약자와 장애인들이 계단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접했다.

 

 김 전 후보는 현장을 확인한 뒤 옥외 엘리베이터 설치의 필요성을 판단하고, 당시 김정재 국회의원에게 사업 추진을 건의하며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 이후에도 주민들과의 약속을 이어가기 위해 김정재 국회의원과 황찬규 포항시의원에게 지속적으로 사업 추진 협조를 요청해 왔으며, 최근에는 주민들의 건의서를 포항시청 비서실 전달했으며, 사업의 필요성을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김 전 후보는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주민들과 한 약속은 끝까지 지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옥외 엘리베이터 설치는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노약자와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필수적인 생활복지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주민들도 고령자와 장애인, 교통약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사업 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지역에서는 포항시와 국민의힘 포항북구 당원협의회가 협력해 예산 확보와 행정 절차를 추진함으로써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창포주공2단지(부산프라자) 옥외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향후 포항시의 검토 결과와 예산 확보 여부가 사업 추진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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