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는 7월 30일 포항 해오름대교 앞 해상에서 유관기관(해경·소방) 합동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올해 2월 해오름대교 개통 관련 사고발생 대비 관내 수난구호 구조세력 간 구조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진행되었으며, 상호 구조기법 공유 및 해상에서의 인명구조 능력 강화를 목표로 실시하였다.
훈련 주요내용은 ▲ 해오름대교 앞 해상 사고발생 시 구조세력 간 임무분담 및 구조 체계 확립 ▲ 저시정 수중탐색법 숙달 ▲ 의식없는 익수자 로프시스템 이용 구조법 ▲ 수중탐색장비(ROV) 및 동력구조보드 시연 및 구조기법 공유 등으로 진행되었다.
김태균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이번 훈련은 실전 같은 상황에서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포항북부소방서와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추진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