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전국 야구팬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고교야구 대회로, 지난 7월 18일부터 30일까지 13일간 포항야구장과 포항생활체육야구장에서 개최됐다.
전국 48개 고교 야구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특히 결승전이 열린 30일에는 많은 야구팬이 경기장을 찾아 고교야구 최고의 무대를 함께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날 결승전 경기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이 시구자로 나서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며 의미를 더했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대회기간 동안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점검 ▲냉방 및 위생관리 ▲관람객 안전관리 ▲시설 유지관리 등을 철저히 시행하며 원활한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 또한, 혹서기 개최에 대비해 경기장 시설물과 편의시설을 수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공단 관계자는 "전국 최고 권위의 고교야구대회 결승전이 포항야구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상의 시설 관리와 안전한 경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