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창동 자원봉사거점센터에서는 지난 16일 관내 경로당 2곳에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짠 마법 방석 나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마법 방석 나눔 캠페인은 우창동 거점센터 주부 회원 10여 명이 각자 역할을 분담하여 한 땀 한 땀 직접 짠 방석이며, 경로당 어르신은 장시간 앉아서 활동한다는 점에서 창안했다.
경로당 k 회장은 오랜만에 직접 짠 방석에 앉아보니 너무 편안하다고 말했으며, 겨울에 또 가능하다면 장갑이나, 목도리 같은 것도 지원해 주면 좋겠다고 했으며, 80이 넘은 나이에 부모님 생각을 잠시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했다.
이금미 우창동 자원봉사거점센타장은 회원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방석을 만들어준 회원께 감사하며, 어르신들 좋아하는 모습에 저희 또한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협의해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마법 방석은 주부 회원들 각자 역할에 맞추어 제작되며 수시로 관내 경로당에 나눔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