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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국회의원, 장마·태풍 대비 포항지역 현장점검
  • 편집국
  • 등록 2026-07-19 14: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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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산천, 창포동 배수펌프장, 죽장면, 신광면 농가 등 재해취약지역 집중 점검
  • – 김정재 의원, “시민 안전 최우선…선제적 대응으로 피해 막아야”


 김정재 국회의원은 18일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포항지역 재해취약지역을 방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해당 지역 경북도의원과 포항시의원, 포항시 담당 공무원, 각 지역 동장·면장 등이 함께했다.

 

 김정재 의원은 학산천과 창포동 배수펌프장을 찾아 하천 범람 가능성과 배수시설 가동 상태,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죽장면 가사리 인근 하천을 방문해 제방과 하천 주변 위험요소를 살피고, 신광면 비학로 일대 농가에서는 농경지 침수와 산사태·토사 유출 등에 대비한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김 의원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기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하천과 배수시설을 비롯한 재해취약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정재 의원은 “집중호우와 태풍은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포항시와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경지와 주택가, 하천 주변 등 위험지역을 꼼꼼하게 살피고 필요한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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