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 파티 모습
지난 7월 4일, 포항 포마레에서 열린 첫 EDM 파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기존 웨딩·연회장의 틀을 깨고 음악과 미식, 감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강렬한 EDM 사운드와 화려한 조명, 감각적인 영상 연출이 어우러져 마치 해외 페스티벌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참가자들은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파티를 즐기며 현장을 가득 메웠고, 다양한 포토존과 푸드, 음료를 함께 즐기며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행사 내내 촬영된 사진과 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공유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포마레 이경하 대표이사는 "포항에서도 젊은 감각의 문화 콘텐츠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웨딩홀을 넘어 시민들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겠다"고 말했다.
포마레는 이번 EDM 파티를 시작으로 지역 맛집과의 협업, 시즌별 테마파티,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포항에도 이런 문화공간이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앞으로 포마레가 만들어 갈 새로운 문화 프로젝트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