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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항을 내 '일'이 있는 인구 60만 자족도시로 만들겠다”
  • 편집국
  • 등록 2026-03-20 21: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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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모습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비싼 산업용 전기료와 철강 생산 위주의 단일 산업 구조로 인해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있는 포항의 경제 현실을 타개하고, 선제적인 인프라 확충 및 철강 생태계 혁신과 신소재 산업 특화지역 지정을 통해 포항을 ‘인구 60만의 대한민국 대표 미래 산업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경제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방이 전기를 생산하면서도 혜택은 수도권이 독식하는 낡은 구조와 기존의 생산 중심 생태계만으로는 포항의 미래를 담보하기 어렵다”며 “전기요금 체계를 혁신하고, 철강의 확실한 수요 창출과 10대 기업의 대규모 지방 투자를 선제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산업 구조를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모습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핵심 경제 공약은 다음과 같다.

 

 1. ‘산업용 전기료 대폭 인하’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포항 산업을 살릴 최우선 과제로 국회 차원의 ‘K-스틸법’에 근거해 ▲우대요금제 및 고정요금제 신설 추진 ▲산업용 전기요금을 120원대로 대폭 인하, 기업의 제조 원가 부담을 덜고, 포항·광양·당진 연대 플랫폼을 구축해 정부 정책에 공동 대응. 이를 통해 ‘싼 전기료 ➔ 기업 유치 ➔ 일자리 창출 ➔ 지역 활력’의 경제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

 

 2. ‘국가전략 첨단소재 특구 지정’ 및 대규모 투자 유치 인프라 확보

 포항의 산업 생태계를 첨단 미래 산업으로 확장한다. 특히 10대 기업이 향후 5년 내 지방에 투자할 270조 원 규모의 거대 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첨단소재 스마트밸리 200만 평 조성’을 위한 행정 부 지를 선제적으로 준비 ▲기업 전용 항만 조성 ▲그래핀, 방산, 이차전지 등 30여 개 신소재 기업 유치 및 일자리 10,000개 창출 ▲나노바이오 신약실증 연구소 건립으로 R&D 기반을 다진다.

 

 3. 일감이 끊기지 않는 ‘철강 수요모델 창출 도시’로 탈바꿈

 포항을 단순한 철강 생산 도시를 넘어, 실제로 쓰이고 주문이 이어지는 도시로 만든다. ▲공공사업과 건설 현장에 포항 철강 우선 사용 기준 명시 ▲공원·버스정류장·공공주택 등에 철강 제품 적용 시범사 업 대폭 확대 ▲포항 철강 시험·실증 공간 조성 ▲판로 지원 전담 조직 운영 등 철강 2차 가공 및 소 비 중소기업을 키워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박용선 예비후보는 “포항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도시의 미래 생존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통해, 우리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꿈을 펼칠 수 있는 ‘내 일이 있는 포항’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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