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충운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 모습
문충운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8일 ‘리셋포항캠프’에서 포항시 학원연합회 임원 및 회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초·중·고에 AI 기반 맞춤 학습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도입하는 등 ‘포항형 미래교육도시’를 구축해 아이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진짜 교육도시 포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혁신을 위해 △모든 학교 노후시설 제로화 프로젝트 추진 △스쿨버스 안전망 강화 및 통학로 스마트 방범 CCTV 구축 △학교급식 지역 식재료 사용률 제고 △저소득·맞벌이 가정 방과후 돌봄교실 확대 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포항시 학원연합회 임원 및 회원들과 가진 간담회 후 기념 촬영 모습 그는 “문화·체육교육의 일상화가 필요하다”며 “△학교와 지역 문화예술기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공연·전시 체험 정례화 △청소년 스포츠클럽 리그제 도입 △학교도서관 주말 등 개방 확대 △농어촌 청소년을 위한 예체능 이동교실 운영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