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집중활동 기간’을 운영 모습
포항남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2026년 신학기를 맞아 3월 3일(화)부터 4월 30일(목)까지 2개월간 ‘학교폭력 예방 집중활동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지난 3월 4일(수) 13:30, 포항 송림초등학교 정문에서 포항시청과 협업하여 하굣길 ‘아이먼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포항남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송도파출소, 자율방범대 및 포항시청 안전총괄과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해 시민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자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초 발생하기 쉬운 학교폭력 분위기를 선제적으로 제압하고 지역사회 공동체가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살피는 ‘아이 먼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항남부경찰서장은 “학교전담경찰관(SPO)을 필두로 학기 초 학교폭력 및 소년비행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데 주력하고 또한 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학교폭력 저연령화 현상과 신종 학교폭력 유형에 대해서도 선제적이고 입체적인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