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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재경위원장 , “ 대구 · 경북을 볼모로 한 민주당의 추악한 일진 정치 , 이제 끝내야 ”
  • 편집국
  • 등록 2026-03-02 19: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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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행정통합의 본뜻은 사라지고 , 대구 · 경북 시도민의 가슴에 상처와 모욕만 남아 ”
  • - “ 민주당 , 통합을 흥정 대상으로 전락 ... 즉각 법사위 · 본회의 열어 특별법 처리해야 ”

임이자 재경위원장 (국민의힘) 국회의원 사무실 제공

 임 위원장은 “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정치 셈법으로 행정통합의 본뜻은 사라지고 , 대구 · 경북 시도민의 가슴에 상처와 모욕만 남았다 ” 며 , “ 통합은 지역의 백년대계를 위한 일이지 선거용 계산의 도구가 아님에도 , 민주당은 시도민의 간절한 염원을 협상 카드로 쓰면서 지역의 자존심을 짓밟고 민심을 농락하며 오만한 ‘ 갑질 정치 ’ 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 . ” 고 지적했다 .

 

 임 위원장은 “ 국민의힘은 이미 책임을 다했다 ” 고 강조하며 , “ 당론으로 대구 · 경북 행정통합에 찬성했고 , 필리버스터를 중단하며 ‘ 대구 · 경북 통합법부터 처리하자 ’ 고 법사위 개최를 요구했다 ” 고 밝혔다 .

 

 그러나 “ 민주당은 끝내 법사위 문을 열지 않았고 , 대전 · 충남 통합까지 ‘ 찬성으로 가져오라 ’ 는 조건을 내세우며 대구 · 경북 통합을 흥정의 대상으로 전락시켰다 ” 고 비판했다 .


SNS 입장문 내용  또한 임 위원장은 “ 대전 · 충남 통합은 ‘ 내용 빠진 반쪽짜리 통합은 안 하겠다 ’ 는 해당 시 · 도의 선택으로 스스로 속도를 늦춰 가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 ” 며 , “ 재정과 세제 이양이 빠진 통합은 보여주기식 쇼에 불과하다는 판단 ” 이라고 설명했다 . 그러면서 “ 민주당은 법안의 부실을 고칠 생각은 하지 않고 , 책임을 야당과 지방정부에 떠넘기려 하고 있다 . ” 고 강조했다 .

 

 아울러 “ 처음부터 호남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 통합 구상은 지방선거용 정치쇼이자 , 지역 갈라치기를 통한 야당 힘 빼기 작전이었다는 의심이 짙어지고 있다 ” 며 “ 그 결과 대구 · 경북과 대전 · 충남 시도민만 분열과 실망을 떠안게 되었다 ” 고 밝혔다 .

 

 끝으로 임 위원장은 “ 적반하장도 유분수 ” 라며 “ 이 혼란과 지연의 책임은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에 있다 .” 고 비판했다 . 이어 “ 민주당은 더 이상 대구 · 경북 시도민 상대로 속 보이는 이간질을 그만두고 , 즉각 법사위와 본회의를 열어 대구 · 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처리해야 한다 .” 고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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