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충운 원장 모습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뇌물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제(이하 특검) 도입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야당 대표의 목숨을 건 8일간에 걸친 단식을 철저히 무시하면서 ‘지방선거용’으로 불리는 「2차 종합특검법」을 통과시키는 등 더불어민주당이 보여주는 협치의 실종과 선택적 특검 등 ‘내로남불의 끝판정치’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특검의 본래 취지는 국민의 의혹이 집중된 권력형 비리 사건에 대해 독립 수사기관이 이를 담당해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진실이 두렵지 않다면, 특검을 거부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러한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바로 범인일 것입니다.
우리는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쌍특검을 정정당당하게 수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국민은 다수의 힘을 내세워 진실을 뭉개려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치 폭거를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