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교정 협의회 전임석 회장 인사말 모습
15일 법무부 포항 교도소 교정 협의회(회장 전임석) 2026년 신년 교례회가 교정 위원,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외택 초대 회장, 강승걸 2대 회장, 김승유 직전 회장, 기계 무상사 마웅 스님, 오천 성불사 정광 스님, 김일만 포항시 의회 의장과 연규식 도의원, 김종익 시의원, 정원석 시의원, 황찬규 시의원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강덕 포항시장, 김정재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새해 인사와 헌신적인 교정 위원 노고에 감사의 마음 전했다.
포항 교도소 교정 협의회 신년 교례회 모습 임수원 사무국장 진행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회장 인사, 내·외빈 축사 축전, 공로자 표창, 기념촬영식으로 이어졌다.
전임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25년도 교정 위원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머리 숙여 인사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교정 위원들의 따듯한 손길이 수용자에게 희망과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의지의 발판이 된다고 말했다.

안경수 포항교도소 소장은 작년 25년에 부임해서 보니 교정 위원들의 열정에 놀라움을 느꼈다며 앞으로 교정협의회와 늘 함께 하겠다 했으며, 특히 종교계를 비롯한 교정 위원들의 다양한 직업군 프로그램 정보는 수용자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며, 교도소에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수용자가 건강한 마음으로 사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자신도 교정협의회 교정 위원으로 활동했다며, 사회가 어려운 시기 때마다 늘 교정 위원 활동이 지역사회를 따듯하게 했다며 교정협의회 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특히 많은 종교계 참가는 수용자의 교정 교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포항시 의회도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헌신적인 공로자 표창 및 축하 케익 커팅식 모습 이어 헌신적인 공로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 순서에는 교정 위원 열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내부 공로패 강승걸 고문, 김진방 자문 위원, 도형기 위원 수상했으며, 표창장 권미라 위원, 김태훈 위원, 정동화 위원, 정광 스님 수상했으며 △외부 표창에는 포항시장 표창 김인철 위원, 포항시의회 의장 표창 정은지 위원이 수상했다.
끝으로 건배사 다 함께 “포항교도소와 교정위원회 아름다운 동행을 위하여” 하면 2026년을 위해 새로운 다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