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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은 포항시장 출마예정자, <극동 해양문화도시> 제안
  • 편집국
  • 등록 2026-01-14 19: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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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극동 해양문화도시>..포항의 지정학적 매력을 부각시킨 도시전략
  • - 문화.예술.관광.축제.레저 분야의 도시발전 비전과 방향성 제시


모성은 포항시장 출마예정자(포항지진범대본 의장, 경제학 박사)는 14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다섯 번째 핵심공약인 <극동 해양문화도시> 비전을 발표했다. 

 

모성은 박사는 지난 12월 8일 포항시장 공식출마 선언과 함께, ‘시군 통합 대도시론(1차)’과 ‘AI·port 기업도시론(2차)’, ‘광역전철-BRT 환승체계론’(3차), 글로벌 포용도시론(4차)에 이어, 이날 5차 공약을 발표했다. 

 

모 박사가 이날 제시한 <극동 해양문화도시>는 문화, 예술, 관광, 축제, 레저 분야를 포괄하고, 극동(極東, far east)이라는 지정학적 특성을 가미한 도시발전 개념이다. 

 

 

해양관광·레저 분야

▲ 포항 국제항만도시..블라디보스톡, 시모노세키, 동남아 항로 개설

▲ 마리나시설, 요트·크루즈선 취항 등 관광-예술-문화 연계 추진 

 

모성은 박사는 극동지역 해양관광의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동해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해양관광 허브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명실상부한 포항 국제항만도시로서, 북극항로 개척을 포함하여 블라디보스톡과 시모노세키, 동남아 크루즈 항로를 취항하고, 동해안의 대표적 크루즈 기항지가 되어 체류형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을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북구 두호동에 마리나 시설을 유치하되, 국제 규격의 요트와 소형 크루즈 정박 시설을 구축하고, 패들보드, 스쿠버다이빙, 낚시 등 해양레저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마리나 주변에는 복합 공간을 조성하고, 국제 요트대회와 크루즈 입항 이벤트를 개최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요트와 크루즈선을 위해 정박, 계류, 수리, 정비 서비스 등 관련산업을 유치하되, 화물선·컨네이너선을 만드는 조선소가 아니라, 친환경 요트와 중소형 크루즈선 제작 및 유지보수 공장을 유치한다고 강조했다. 

 

▲ 마이스와 연계된 포항-울릉 공동마케팅, SRT-크루즈 항로 개발 

 

모성은 박사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개장을 앞두고 마이스(MICE) 산업와 연계된 포항-울릉 관광프로그램과 SRT-크루즈 항로를 개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는 2028년 개통되는 울릉공항과 영일만해양관광특구 및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계획을 연동시켜 SEA-port, AIR-port, AI-port 연계 프로그램도 개발할 것이라고 했다.


▲ ‘극동’ 이미지 위해 호미곶 일대 및 청하 월포 일대 관광단지 개발

 

모성은 박사는 동해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기 위해서는 유럽과 서양인들이 주로 사용했던 극동(far east)이라는 개념을 도시에 접목했다. 극동(極東)은 환동해와 동해보다 큰 지역의 개념일 뿐 아니라, 서양인의 눈높이에 맞춘 것이다. 

 

모 박사는 ‘극동의 일출(Sunrise of Fareast)’ 관광을 위해 남구 호미곶면 고금산에 지정된 군사지역을 해제하고 고금산 정상에 ‘동쪽의 천사’를 세워 가장 먼저 태양을 맞이하는 동쪽 땅끝마을 이미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한편, ‘극동의 월출(Moonrise of Fareast)’ 이미지를 위해 북구 청하면 월포리 일대의 고도제한을 해제하고, 건폐율을 높이는 등 상업지역을 확대하는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지명과 같이 달(月)을 맞는 포구 이미지에 적합한 수상 누각 등 시설을 설치할 것이라고 했다. 

 

 

문화예술분야

▲ 포항시 통합아트 페스타...불꽃.스틸.재즈 등 AI 융합 추진 발전 

▲ 포항 그랜드마리오네트, 칠포 재즈, 영일대 황금물고기 축제 확대 

 

모성은 박사는 인공지능(AI)과 첨단 미디어기술을 기반으로하는 문화콘텐츠 산업을 지역축제와 연계시켜 포항예술인협회 전분야가 참여하고 50만 시민이 동참하는 포항토탈페스타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불빛축제와 드론산업, 스틸아트페스티벌과 로봇산업, 음악축제를 첨단 미디어기술을 연계하는 테크노 축제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했다. 

 

또 포항 그랜드 마리오네트 프레이드를 프랑스 니스 수준으로, 칠포 재즈페스타를 스위스 몽트뢰 규모로, 영일대 황금물고기축제를 화천 산천어축제 규모로 확대하는 등 특색있는 해양문화 축제로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했다.

 

▲ 포항예술인상 제정, 창작지원금 등 예술인 존중 지역 분위기 조성 

 

모성은 박사는 진정한 도시의 경쟁력은 경제가 아니라 문화예술에서 나온다면서 향후 포항시민은 고품격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극동의 해양문화도시론>을 실현할 것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화예술인이 존중받는 도시가 돼야 한다면서 포항 예술인상을 제정하고, 예술가 레지넌시(창작마을)를 확대하는 한편 예술인 창작지원금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 ‘동쪽의 천사’, ‘재즈-팝 하우스’ 등 대규모 랜드마크 설치 

 

모 박사는 또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모멘텀으로 송도에 재즈-팝 하우스를, 게이츠헤드 ‘북쪽의 천사’를 모멘텀으로 호미곶 고금산 정상에 ‘동쪽의 천사’를 설치해 지역의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한편 ‘문화와 공연이 있어야 청년이 온다’는 말처럼, 도시의 분위기를 한 층 고조시킬 해안 버스킹 공연장 30곳, 마을 버스킹 공연장 20곳을 각각 설치해 지역 예술인들이 마음껏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해양문화도시 대표 공연을 위해서는 수상 무대에서 공연하는 브레겐츠 뮤직페스티벌과 같이 포항에도 해상공연장을 설치할 것이라고 했다. 


모성은 출마예정자의 공약 분류표(파랑색 : 금회 발표분)

▪Mega-P

 (대규모) 

핵심공약

1> 시군 통합 대도시 

핵심공약

2> AI-Port 기업도시

핵심공약

3> 광역전철-BRT환승체계 

핵심공약

4> 글로벌 복지포용도시 

핵심공약

5> 극동 해양문화도시 

 

 

 

▪Mid-P

 (부문별) 

자치행정

1) 시민중심 자치행정(시민청간판,시장실이전,민원주차)

건설교통

2) 영일만대로(국도대체우회도로) 4→6차선 확장 

보건환경

3) 대학병원 유치 및 차별적 전문병원 지원 등 추진 

문화관광

4) 청하,흥해,연일 등 3대 읍성 복원

문화관광

5) 해병대 사령부·사관학교·테마파크 유치

문화관광

6) 고금산 군사시설 해제 및 일출 관광지 추진 

복지포용

7) 고령친화도시 지정 및 맞춤형 노인일자리 확대

복지포용

8) 글로벌 포용 도시, ‘RICH-포항’ 추진

복지포용

9) 취약지 도시가스 공급 촉진

문화관광

10) 포항 국제항만도시 취항 등

문화관광

11) 마리나시설, 요트 크루즈선 취항 복합공간

문화관광

12) 포항통합축제 추진 및 지역축제 경쟁력 제고

문화관광

13) ‘극동 일출’을 위한 랜드마크 설치 

문화관광

14) 정신문화 충효문화제 및 참전용사 지원금 확대

 

 

 

▪Vil-P

 (지역별)

오천.제철

① 호동 쓰레기매립장 파크골프장 설치 등 주민 환원

우창동

② 시립화장장 주민친화시설 설치 및 환원

장기면

③ 군 사격장 주민피해 보상 추진

장성동

④ 미군반환공여구역 활용권 주민 환원

오천읍

⑤ 해병대 테마파크 조성 및 해병사관학교 유치

호미곶

⑥ 고금산 전망대, 케이블카, ‘동쪽의 천사’ 설치

상대,대잠

⑦ 시외터미널 환승센터 건설(민자)

양덕동

⑧ 북구 평생학습관 건설

흥해,오천

⑨ 종합사회복지관 건설

오천일원

⑩ 남구 노인복지회관 조기 착공 

두호동

⑪ 북구 노인복지회관(주차장 등) 증설

두호동

⑫ 마리나 복합공간 조성, 요트· 크루즈 공장 유치 

송도동 등

⑬ 재즈-팝 하우스, 해상공연장 건립 

동해면 등

⑭ 버스킹 공연장 설치 

연일읍 등

⑮ 포은 및 우암 문화관, 한흑구 문학관 등 

청하면 

⑯ 월포리 고도제한 해제 및 상업지역 확대 등


▲ 충효·민족·호국 계승을 위한 포항정신 문화 사업 추진 

 

모성은 박사는 지역의 수준높은 정신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포은 정몽주(연일), 우암 송시열(장기)에 대한 정신문화관을 설립하고, 해월 최시형 동학문화제와 이육사와 한흑구 민족문학축제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일제에 항거한 독립운동가, 군번도 없이 포화 속에서 산화한 학도의용군, 공산주의와 빈곤 퇴치를 위해 참전한 해병 파월병사들의 얼을 기리는 충효문화제를 확대하고, 참전용사들에게는 별도로 마련한 지역차원의 생활 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전하는 현대 도시는 스스로 매력을 지녀야 힙니다. 관광산업에도 지역 고유의 문화 컨텐츠가 담겨야 하고, 지역문화에는 지역의 예술과 정신이 있어야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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