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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은 박사, BRT·복합환승센터 등 3차 공약 발표
  • 편집국
  • 등록 2025-12-30 17: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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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모성은 포항시장 출마에정자 기자회견 모습  모성은 포항시장 출마예정자(포항지진범대본 의장, 경제학 박사)는 30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세 번째 공약인 ‘광역철도 연장 및 BRT·복합환승센터 도입’(Mega-P3) 등을 발표했다. 

 

모성은 박사는 지난 8일 포항시장 출마 선언과 함께, ‘시군 통합 대도시 추진(1차 공약)’과 22일 ‘AI·port 해양기업도시 건설(2차 공약)’에 이어 오늘 3차 공약 ‘광역철도 연장 및 BRT·환승센터 도입’을 발표했다. 

 


모성은 출마예정자의 공약 분류표

▪Mega-P

 (대규모) 

핵심공약

1> 4개시군 통합 대도시 추진 (예산부담 없음)

핵심공약

2> AI-Port 해양 기업도시 건설 (예산부담 없음)

핵심공약

3> 광역철도 연장 및 BRT·복합환승터미널 도입

 

 

 

▪Mid-P

 (부문별) 

자치행정

1) 시민중심 자치행정(시민청간판,시장실이전,민원주차)

건설교통

2) 영일만대로(국도대체우회도로) 4⇒6차선 확장 

문화관광

3) 청하,흥해,연일 등 3대 읍성 복원

문화관광

4) 오천일대 해병대 사령부·사관학교, 테마파크 유치

문화관광

5) 호미곶 고금산 군사시설 해제 및 일출 관광지 추진 

 

 

 

▪Vil-P

 (지역별)

오천.제철

① 호동 쓰레기매립장 파크골프장 설치 등 주민 환원

우창

② 시립화장장 주민친화시설 설치 및 환원

장기

③ 군 사격장 주민피해 보상 추진

장성

④ 미군반환공여구역 활용권 주민 환원

상대,대잠

⑤ 시외터미널 환승센터 민자 추진


 

 광역철도 연결 및 BRT·복합환승센터 도입 (Mega-P3)

▲ BRT(간선급행버스) 체계 도입, 포항역-원도심간 이동시간 단축

▲ 시외터미널 개선, 고속터미널 이전 등 복합환승센터 민자 추진

 

모성은 박사는 포항경제가 공급과잉으로 인한 위기를 겪고 있다면서 공급과잉에 대한 처방으로서 긴급한 수요진작이 필요하다고 했다. 수요를 진작시키는 가장 일반적 방법은 인구를 증대시키는 것이나, 출생률 제고에 의한 자연적 인구증가는 사실상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따라서 사회적 인구증가 즉, ‘시군 통합’을 통한 등록인구 증대방안을 제시했으며, 이를 보완해 줄 ‘생활인구’ 증대방안으로 ‘대구-포항 광역철도 연결과 BRT·복합환승센터 도입’이다고 말했다. 

 

모성은 박사는 외부인구 유입의 편의성을 높이는 대안 가운데. 예산부담이 적어 사업타당성이 높고, 포항지역의 수용성이 높은 범위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구-경산-영천-포항을 잇는 광역철도망에 BRT(Bus Rapid Transit)를 연결하고 복합환승센터를 도입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즉, 고비용의 신규 도시철도 대신에, 대구-포항 광역간에는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기존 철도망을 이용하고 도심부분은 지하철과 속도가 거의 비슷한 BRT를 도입한다는 전략이다. 

일반버스, BRT, 도시철도 비교


구분

일반버스

BRT

도시철도

차량수용

40~50명

80~120명(굴절버스)

500~1,000명(1편성)

운행간격

5~10분

2~3분

2~5분

시간당 수송능력(1방향)

2천~5천명

1만~3만명

3만~6만명

건설비

저비용

중간(경전철의 1/20)

고비용


 이와함께, 모성은 박사는 상대동 시외터미널에 민자형태로 복합환승센터를 건설하되, 해도동 소재 고속터미널을 이전하고, 포항역과 원도심간의 연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포항 BRT 구축안


 

노선

길이

핵심축

목적

주요구간

도입형태

1

단계

북-남 간선

(Blue)

약15㎞

북구 중심축↔ 포항역․원도심 ↔ 남구 산업 ․정주축

출퇴근, 생활권 연결, 도시 간선

장량동 - 포항역 - 원도심 - 시외버스터미널 - POSCO

중앙 또는 가변 버스전용차로 + 버스우선신호

2

단계

해안-

도심간선

(Red)

약12㎞

영일대↔ 해안축 ↔ 원도심 ↔ 내륙 주거축

여가․상업․ 통학․혼합 수요

 스페이스워크 – 영일대 - 송도 - 원도심 - 내륙 주거축

연속 전용차로 어려운 구간은 구간 지정 + 교차로 신호우선

3

단계

관광특화

(Green)

약25㎞

포항역․원도심 ↔ 해안관광지(동쪽)

관광․행사․주말 집중 수요

포항역 - 원도심 - 영일대 - 호미곶

제한적 전용차로 + 정류장 개선 + 주말 증회

※ 포항 BRT 사업비 추정

 - 최초 1, 2단계 건설할 경우 약 1,400억원으로 추정, 포항시 분담 비용은 약 700억원으로 추정

 「간선급행버스체계의 건설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도시 BRT : 수도권 25%, 비수도권 50% 지원 근거

 * 건설비 : 24㎞ × 50억원 = 1,200억원 / * 부대비 : 건설비의 15%, 180억원

 BRT 건설비는 경전철의 1/10 이하로 산정, 1㎞당 약 40억~60억원 규모(전용차로, 신호체계, ITS 포함) / 부대비용(정류장, 환승센터, 차량 등) 전체의 약 10~15% 추가 반영


3개 도심 교통수단 비교


구분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도시철도(지하철/경전철)

수소트램 

(전기 / 밧데리 / 수소)

차량수용

80~120명(굴절버스)

1편성 500~1,000명

1편성 200~300명

운행간격

3~5분

2~5분

5~10분

시간당 수송능력

6천~1.2만명

3만명 이상

6천~1.5만명

건설비

(km당)

약 40~60억원

약 1,000억~3,000억원

(경전철~지하철)

약 400억원

운영비

지하철의 1/7수준

가장 높음

중간

장점

저비용 빠른 도입

노선변경 유연

대량수성

정시성 / 신뢰성

친환경

건설비 지하철보다 저렴

단점

전용차로 확보 어려움

일반차량 혼잡서비스 저하

건설비․운영비 과다

공사기간 길고 유연성 낮음

수소 인프라 부족

초기 투자비용 큼

주요사례

창원, 세종

서울 지하철, 의정부 용인 김해 경전철

대전 도시철도 2호선 

(38㎞ 1조5천억, ‘26개통) 

포항 적합도

매우 높음

제한적

중간


 

문화관광 부문별 공약 

▲ 청하 흥해 연일 읍성 복원, 관광컨텐츠 확보 및 지역정체성 찾기 

▲ 준4군체제, 오천 일대 해병대 사령부 사관학교 및 테마파크 유치

▲ 호미곶 고금산 군사시설 해제 및 극동 일출 관광단지 계획 추진

 

모성은 박사는 부문별(문화관광) 공약도 동시에 발표했다. 

 

우선, 모 박사는 포항시가 지난 20여년 간 장기읍성을 복원된 데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 앞으로는 청하읍성, 흥해읍성, 연일읍성도 조속히 복원돼야 한다고 밝혔다. 

 

3대 읍성 복원은 사료조사와 지표조사 등을 통해 복원의 규모와 방법을 결정하겠지만, 관광상품 개발 목적의 단순한 복원 수준을 넘어서 청하면과 흥해읍 그리고 연일읍의 문화상과 매력을 발견하고 공동체성을 결집할 수 있는 좋은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모 박사는 지난 12월 18일 대통령이 국방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해병대 위상을 강화하는 ‘준4군체제’ 필요성을 직접 거론했다면서, 이에 해병 메카인 포항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즉, 준4군체제가 이행될 경우, 해병대사령부는 당연히 해병의 메카인 포항으로 이전해야 하고, 해병사관학교를 포항에 유치해야 하며, 오천 사격장과 전차대대 및 수송대대 이전부지 약 30만 평의 공간에 해병회관과 해병호텔을 만들고 대단위 해병테마파크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미곶면 고금산에 주둔한 공군철수는 이미 3년 전에 이뤄졌으나, 여전히 군사시설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지역개발에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고 했다. 이에 모 박사는 군 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군사시설보호지역지정을 풀고, 그곳에 전망대와 케이블카를 설치하면 동해안 최고를 넘어 극동지역(Far East) 최고의 일출관광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권익찾기 부문별 공약 

▲ 장기면 군 사격장(수성, 정천) 실질적 주민피해 보상 추진  

▲ 장성동 미군반환공여구역(유류부지) 12만 평 활용권 주민 환원 

 

모성은 박사는 포항지진 시민권익 회복이 출마의 주된 동기가 된 만큼 시장에 당선될 경우 그 어떤 공약에 앞서 시민들의 빼앗긴 권익을 찾아내고 이를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데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포항 남구 장기면 수성리와 정천리 주민들이 군 사격장으로 인해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국가가 주민들에게 합리적인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법적소송 등을 통해 시장이 앞장서 정당한 주민의 권익을 돌려받겠다고 말했다.

 

또, 포항 북구 장성동에 소재한 미군반환공여구역(유류부지 약 12만 평)에 대한 활용권을 국방부로부터 인수받아 주민친화시설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주변 지역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여 주민들의 경제적 손실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성동 미군반환공여구역부지는 1960년 강제수용으로 건설되면서 토지 소유자의 재산상의 피해도 적지 않았지만, 이로 인해 50여년 간 도시계획에서 소외됨으로써 주변이 도시개발사업 신도시로 개발될 때에도 이 지역은 제대로 개발되지 못했다

 

모 박사는 지난 22일 호동 쓰레기매립장에 파크골프장을 설치하고 이전 예정인 우창동 시립화장장을 시민친화적 시설을 도입하여 시민들에게 모두 환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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