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포항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신규 지정을 환영한다
  • 편집국
  • 등록 2025-11-19 17:36:21
기사수정
  • – 철강·석유화학 위기 극복과 지역고용 회복의 전환점 되길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남구울릉군지역위원회 제공

 고용노동부가 어제 포항시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는 최근 철강 산업 침체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 내수 부진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포항의 산업·고용 환경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지역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 체계에 돌입하겠다는 의미다.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남구울릉군지역위원회는 이번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를 포항 경제 재도약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한다.

 

 포항은 지난 수년간 철강산업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 부진이 지속돼 왔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탄소중립 전환, 공급망 불안정이 겹치며 지역 경제는 전반적인 활력을 잃었고, 고용시장 또한 크게 위축돼 시민들의 불안과 어려움이 커지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지정은 포항의 산업 구조 전환과 고용 회복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다.

 

 이번 지정으로 포항의 재직자·실업자·자영업자 지원이 확대되고, 직업훈련 단가 상향, 생활안정자금 확대, 국민내일배움카드 한도 상향,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기회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책이 즉시 작동하게 된다. 특히 사업주에게는 고용유지지원금 등이 지급되면서 노동자의 안정적 고용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남구울릉군지역위원회는 이번 지정이 단순한 ‘단기지원’에 그치지 않고, 포항 경제의 미래 전략 산업 육성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이고, AI·배터리·수소·바이오·그린에너지 등 신산업 전환을 위한 전략적 투자와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 정책이 지속되어야 한다. 또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의 지정 기간이 최대 6개월인 만큼, 포항시와 정부는 지원 기간 내 실질적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우리 지역위원회는 앞으로도 포항 경제와 시민 경제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실효성 있는 고용·산업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경상북도·포항시와 적극 협력할 것이다. 동시에 지역 산업 위기 대응 과정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촘촘한 지원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지정을 계기로 포항이 다시 한 번 산업도시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노동자인 시민들의 일자리 보장이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남구울릉군지역위원회는 그 길에 언제나 함께하겠다.  


  •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남구울릉군지역위원회
0
dummy_banner_2
dummy_banner_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