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에 경북의 초·중·고 과학동아리 학생들 모습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원장 진재서)은 11월 1일(토)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2025 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에 경북의 초·중·고 과학동아리 학생 68명이 참가해 전국의 1,000여 명 학생들과 함께 과학의 열정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였다. 전국 17개 시‧도의 과학동아리 학생들이 참가해 학교 현장에서 진행한 탐구활동과 창의적 산출물을 발표·전시하는 학생 중심의 과학 축제로 운영되었다.
경북에서는 초등 2팀, 중등 2팀, 고등 3팀 등 총 7개 과학동아리가 참가했으며, 학생 68명과 지도교사 및 교육연구사를 포함한 총 79명이 참여해 과학탐구의 열정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의 동아리 탐구활동 결과를 산출물 전시와 발표를 통해 공유하고,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탐구 과정과 결과를 설명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선보였다.
또한 과학 퍼포먼스, 과학 골든벨 등 부대행사에도 참여하며 전국 학생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과학을 즐기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다.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은 대회 전 맞춤형 컨설팅과 화상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탐구활동을 지원하고, 대회 당일에도 지도교사 및 연구사가 동행하여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도왔다.
진재서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장은 “경북의 초·중·고 과학동아리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자신의 생각을 과학으로 표현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며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과학동아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